
지인들과 무더운 여름날 어디서 만날까 고민하다가
자연 속 예쁜 카페로 소문난 <<시흥 물왕저수지 ‘캔들스토리’>>에 다녀왔어요.
하얀 목재 외관, 푸르른 정원, 포도넝쿨 아래 벤치와 흔들의자,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까지—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머무는 순간이 여행처럼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 캔들스토리 물왕점 위치 & 영업시간
- 주소: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2-1
- 위치 TIP: 물왕저수지 스타벅스 뒤편 (스타벅스와 캔들스토리 사이에 새 식당도 생겼더라고요)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 주차: 넉넉한 전용 주차장 보유
예전엔 물왕저수지 카페들이 일찍 문을 닫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대부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저녁 약속도 걱정 없어요.
참고로 앞쪽 스타벅스는 21시까지입니다.


🏡 첫인상부터 감탄, 자연 속 그림 같은 외관
언덕 아래 넓은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올려다본 카페는
정말 그림처럼 예뻤어요.
하얀 외벽과 붉은 지붕, 그리고
싱그러운 초록 정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유럽 어느 시골 마을에 온 듯한 기분이었답니다.
입구에는 포도넝쿨 아래 하얀 벤치와 흔들의자가 놓여 있어
사진 찍기 딱 좋은 포토존이에요.


🌿 사계절이 기대되는 외부 공간
정원 곳곳에는 야외 테이블과 꽃,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곳이었어요.
봄과 가을엔 특히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 내부 분위기와 매장 구성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고,
내부는 엔틱하고 부드러운 톤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편안하게 쉬어가기 좋아요.
제가 자리를 잡은 곳은
1층 창가 자리였는데,
포도넝쿨과 물왕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뷰가 정말 멋졌습니다.


🛍️ 소소한 쇼핑도 가능한 복합 공간
카페 한쪽에는
- 캔들, DIY 향수, 수제청, 오일, 완도 미역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어요.
작은 편집숍처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다음에 방문하면 꼭 미역도 사야겠어요. (이날 깜빡했네요!)


🪑 2층 야외 테라스 & 의류숍
2층에는 실내 테이블 옆에 야외 테라스와 함께
트렌디한 의류 매장도 입점해 있어요.
2층은 테이블도 많고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인데,
그날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금방 1층으로 내려왔어요.
선선한 날에 방문하면 2층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 메뉴 & 커피 맛 후기
- 아메리카노: 5,000원
- 빙수 등 여름 메뉴도 인기!
이날은 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깔끔하고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빙수 드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다음에는 꼭 맛보려고요.

💬 총평
‘캔들스토리 물왕점’은 자연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분위기,
넓은 공간, 다양한 볼거리와 편안한 좌석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정말 좋은 카페였어요.
시흥 물왕저수지 드라이브 코스에 포함하기 딱 좋고,
자연 속 힐링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